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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큐♥' 김나영, 시父에 합가 제안→1초 만에 거절…"그건 싫어 '불편'"

작성일: 2026.09.21 12:23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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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나영(왼쪽)과 김나영 시아버지. 출처|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유튜브
▲ 김나영(왼쪽)과 김나영 시아버지. 출처|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시아버지에게 합가를 제안했다가 1초 만에 거절당했다.

김나영은 20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며느리 김나영과 시아버지의 데이트. 방이동 그냥 걸었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시아버지와 만나자마자 다정하게 포옹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내 김나영은 시아버지와 데이트를 하기 위해 직접 시가 인근 동네를 찾았다고 밝혔다.

시아버지는 김나영이 자신에게 선물해 준 구찌 신발을 자랑했고, 김나영 또한 자신도 똑같은 신발을 신고 왔다며 놀라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나영과 시아버지는 자연스럽게 서로를 안는 등 다정한 사이를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 출처|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유튜브
▲ 출처|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 유튜브

이후 카페로 입장한 시아버지는 "영광입니다"라며 스태프들의 커피까지 쿨하게 결제했다. 김나영은 시아버지와 그동안의 근황을 나누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화 도중 시아버지가 "8월에 나영이 집에서 밥해 먹었다. 그런데 내가 (주변에) 그 얘기 하잖아? 그러면 자주 보는 거라고 그러더라고?"라고 말했고, 김나영이 "더 자주 보고 싶으신 거냐"고 묻자 시아버지는 "나는 자주 보고 싶지"라고 했다.

이에 김나영이 "같이 살까요 아버지?"라고 재차 묻자 시아버지는 "아니 그건 싫다. 불편하다"고 단호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1년생인 김나영은 2025년 동갑내기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재혼했다. 그는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두 아들을 함께 양육 중이다. 현재 구독자 약 86만 명의 개인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노필터티비)'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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