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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있는 남자" 류효영, 방송용일까 진심일까? '싱글대디' 이태성에 돌직구 고백('신랑수업2')

작성일: 2026.11.06 22:31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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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류효영이 이태성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6일 방송된 채널A의 '신랑수업2'에서 류효영은 동생인 류화영의 결혼을 언급하며 "나도 너무 결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류효영은 "사실 관심 있는 남자가 있는데 조심스럽다"라고도 말했다. 

뒤이어 류효영은 과거 한 작품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태성을 만났다. 류호영은 "오빠는 연락이 안 된다"라며 서운함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드라마 촬영할 때 혼자라 의지할 곳이 없었는데 태성 오빠가 워낙 예의 바르고 젠틀해서 큰 힘이 됐다. 고마워서 밥 한 번 사려고 연락을 했는데 다 까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태성은 당혹스러워하며 "중국에 있었다"라며 해명했다. 

이후 류효영은 이상형에 대해 묻는 질문에 "무쌍에 까무잡잡하고 손이 예쁜 다정한 남자"라고 답해 이태성을 말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샀다. 

류효영은 급기야 이태성의 손을 살짝 잡으며 "예쁘다"라고 말했다. 이날 류호영은 "이태성에게 호감이 있어 ‘신랑수업2’에 출연하게 됐다"라고 고백, 향후 두 사람의 발전 가능성에 기대감을 모으게 만들었다. 

이태성은 2012년 7살 연상 비연예인과 혼인신고를 했으나, 2015년 군 복무 중 이혼했다. 이후 싱글대디로 키워 온 아들은 현재 중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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