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쟁한 또래 배우들 사이, 초조하고 겁나" 조여정, 전지현·송혜교·임수정 등 80년대생 여배우 언급('피디씨')
작성일: 2026.11.06 20:1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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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조여정이 또래 배우들 사이에서 어떤 존재감을 가져야 할지 고민했다고 털어놓았다.
5일 유튜브 채널 '피디씨'에는 '조여정이 직접 밝힌 배우로 살아간다는 것… 생각보다 깊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조여정은 "전지현, 송혜교, 한지민 등 80년대생 또래 배우들이 많은 것 같다"라는 말에 공효진, 배두나, 임수정 등을 언급하며 "쟁쟁한 주연급 배우들이 많다. 저를 포함 주연급 배우가 가장 많다. 20대 때에도 '와 내가 뭔가를 이 안에서 존재감을 가질 수나 있는 걸까'가 무서웠다. 다들 각자 자기 매력을 가지고 저렇게 다 자기 영역을 구축해 가는데 나는 뭘 할 수나 있을까 초조하고 겁이 나고 막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어느 하나 겹치지 않고 고유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다보니 내가 나도 존재감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하는 숙제가 커지는 기분이었다. 제 또래 배우들 대단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여정은 최근 이창동 감독의 신작 '가능한 사랑'으로 관객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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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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