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황정음, '노브라 논란'에 쿨한 반응 "원래 안 해…평소엔 니플패치"[이슈S]

작성일: 2026.09.23 18:35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배우 황정음이 한때 불거졌던 노브라 논란에 대해 쿨한 반응을 보였다.

황정음은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대문에서 속옷 쇼핑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황정음은 남대문 시장에 방문해 생활용품 쇼핑에 나섰다. 이후 잠시 휴식 시간을 갖던 황정음은 '속옷으로 유명한 가게가 많다'는 주변의 이야기에 "나는 사실 속옷 쇼핑이 아깝다. 왜냐하면 필요가 없다. 나는 원래 브라를 안 한다. 완전 노브라. 저는 평소에 (니플 패치) 붙이는 것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전에 불거졌던 '노브라 논란'에 대해서 해명했다. 앞서 황정음은 지난달 26일 유튜브에 '지영 언니&수빈 오빠한테 한턱 쏜 날'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가, 노브라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황정음은 "그날 방송이라서 그나마 캡 없는, 앞에가 레이스였다. 그런데 뒤에 끈이 다행히 나와서 천만다행이다"라며 "무슨 브래지어를 안 하냐. 오늘이 노브라다. 알고 하셔라.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한편 황정음은 2016년 2살 연상의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파경과 재결합 끝에 지난해 5월 결국 이혼했다.

지난해 9월에는 회삿돈 약 43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그해 징역 2년 및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았다. 또한 2022년 1인 기획사인 '훈민정음엔터'를 설립한 후 4년간 대중문화예술기획업에 등록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부동산 투자 이력으로도 널리 알려졌다. 그는 2018년 강남 신사동 상가 건물을 법인 명의로 62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가 2021년 10월 110억 원에 매각해 약 47억 5000만 원의 시세 차익을 올리기도 했다.

이후 재정비 기간을 갖던 황정음은 지난 5월 개인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 황정음. 출처| 황정음 유튜브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