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곳곳에서 "축하합니다" 외침 쏟아져...'세계 최강' 안세영, '월클 팬서비스'로 화답 [SPO 현장]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인천국제공항, 장하준 기자] 커진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공항에서 엄청난 환대를 받으며 귀국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안세영(삼성생명)은 30일 금메달을 목에 걸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금의환향했다. 이날 공항에는 많은 취재진과 관계자들, 팬들이 모여 안세영을 환하게 맞이했다.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은 지난 29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계 3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를 게임 스코어 2-0(21-17, 21-9)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야말로 완벽한 금메달이었다. 안세영은 금메달을 획득하기까지 상대에게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절대 1강'임을 다시 입증했다. 또한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여자 단식에서 다시 한번 금메달을 목에 걸며 64년만의 아시안게임 2연패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러한 업적을 달성한 안세영을 위해 팬들은 공항을 찾아 안세영을 마중했다. 귀국과 동시에 안세영은 가족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 단체 사진을 찍기 위해 이동했다. 곧바로 공항 곳곳에서는 "축하합니다"라는 외침이 들렸다. 또한 일부 팬들은 악수를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안세영은 환한 미소로 팬들의 손을 잡았다.
안세영의 팬서비스는 계속됐다. 유태빈과 김원호, 서승재 등의 인터뷰가 진행되는 사이, 안세영은 대기하며 가족 및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여기서 팬들은 조심스레 사진 요청을 했다. 안세영은 흔쾌히 모든 요청을 받아줬다. 세계 랭킹 1위 다운 '월드클래스' 팬서비스였다.
인터뷰를 마친 뒤에도 그녀를 향한 축하 인사는 계속됐다. 사방팔방에서 "축하한다"라는 외침이 전해졌고, 안세영은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평일 오전이었음에도, '세계 랭킹 1위' 안세영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다. 꾸준히 성적을 내며 전국민 스타가 된 그녀는 아시안게임의 영광을 뒤로 한 채 또 다른 도전을 준비하고 있다.
관련 추천 기사
스포츠 일반 관련 기사
-
'잘 버텼는데…' 인도 파상공세 못 막았다, 女 하키 결승 진출 좌절→동메달 결정전 치른다
2026-09-30
-
[속보] 자카르타 銅→항저우 銅→나고야 銅, 김민석 男 레슬링 그레코로만형 130kg급 3회 연속 메달
2026-09-30
-
'금금금' 꿈 와르르…양궁 유일한 멀티 메달, 박정윤 은1 동1 "뭐라도 걸자 했는데, 인도 벽처럼 느껴지지 않아" 개인전 금 도전!
2026-09-30
-
[속보] '아, 아깝다' 장세윤 비디오 챌린지→통한의 세 번째 지도, 女 유도 52kg급 은메달 수확
2026-09-30
-
"안세영과 감독님 중 누가 더 레전드인가요"→"저는 이미 지나간 사람" 손사래 친 박주봉 감독
2026-09-30
-
'5-21' 충격 점수! 안세영에게 완전히 막혔다, 中 세계적 스타가 눈물 펑펑…"모든 것 쏟아부었는데"
2026-09-30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58득점+무실점’ 일본 벽 높았다…한국 소프트볼, 0-8 패
2026-09-30
-
'이민성호 나와' 일본, 홈에서 대반전! '9-8' 우즈벡에 승부차기 혈투 승리 → 3연속 '한일전 결승' 공식 확정
2026-09-30
-
[속보] 韓 축구 초대박 터질까…이민성호 결승 상대 힘 쫙 뺀다 → 일본 종료 직전 동점골, 우즈베키스탄과 연장 승부 돌입
2026-09-30
-
[나고야 NOW] 韓 트랙 사이클 남녀 단체추발 나란히 동메달…신지은 대회 2번째 메달
2026-09-30
-
[공식발표] KBO 정규시즌 잔여경기 일정 확정…가을야구 10월 14일 스타트하나
2026-09-30
-
'금금금' 꿈 와르르…양궁 유일한 멀티 메달, 박정윤 은1 동1 "뭐라도 걸자 했는데, 인도 벽처럼 느껴지지 않아" 개인전 금 도전!
2026-09-30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한국 0-1 중국, 한국 0-2 중국…"이 세대는 한국을 지배한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아" 이민성호 만나는 中 달라진 출사표
2026-09-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