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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이렇게 예쁜 선수는 처음" 日 18살 국가대표 영상 200만 조회, 생소한 종목 열도에 떴다 → 알고보니 기네스 보유자

작성일: 2026.10.02 00:07 조용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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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귀여운 외모에 시상대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현재 일본에서는 생소했던 종목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 고노 후유키 SNS
▲ 귀여운 외모에 시상대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현재 일본에서는 생소했던 종목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 고노 후유키 SNS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일본 열도가 뜻밖의 종목에 시선을 빼앗겼다. 공중을 가르는 모습이 소셜미디어를 타고 번지면서다. 주인공은 일본 실내스카이다이빙 국가대표 고노 후유키(18)다.

일본 스포츠 매체 '디 앤서'에 따르면 고노가 최근 공개한 아시아선수권대회 시상식 영상은 틱톡에서 150만 회 이상 재생됐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조회수가 50만 회에 육박하면서 두 플랫폼을 합쳐 약 200만 회에 달하는 관심을 끌어모았다. 

시상대 위에서 밝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장면이 짧은 영상으로 퍼지면서 자연스럽게 고노의 이름도 알려지기 시작했다.

일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경기력보다 외모에 먼저 꽂혔다. 이 매체가 일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도배한 댓글을 모은 결과 "아이돌인 줄 알았다", "모델인 줄 알았다", "일본 대표가 이렇게 귀엽다니", "이렇게 아름다운 선수는 처음이다"는 호평이 줄을 이었다. 

▲ 귀여운 외모에 시상대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현재 일본에서는 생소했던 종목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 고노 후유키 SNS
▲ 귀여운 외모에 시상대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현재 일본에서는 생소했던 종목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 고노 후유키 SNS

화제의 얼굴 뒤에는 상당한 경력이 숨어 있다. 고노는 지난달 20일 열린 국제항공연맹(FAI) 실내스카이다이빙 아시아선수권 프리스타일 주니어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올해 1월 스페인에서 열린 세계대회에서도 같은 종목 준우승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더 어린 시절에는 놀라운 기록을 많이 썼다. 불과 열 세살일 때 실내스카이다이빙에서 두 부문에 기네스 세계 신기록을 세운 이력이 있다.  

외모가 첫 눈길을 사로잡았지만, 고노의 영향력은 낯선 종목 자체를 알리는 창구가 됐다. 실내스카이다이빙 자체가 일본 대중에게는 아직 낯선 종목이라 이를 알아가려는 분위기도 사회화가 되고 있다는 평이다. 

▲ 귀여운 외모에 시상대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현재 일본에서는 생소했던 종목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 고노 후유키 SNS
▲ 귀여운 외모에 시상대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현재 일본에서는 생소했던 종목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 고노 후유키 SNS

실내스카이다이빙은 위로 쏘아올리는 강한 수직 바람을 이용해 공중에 떠서 각종 회전 동작을 연기한다. 그중에서도 고노가 출전하는 프리스타일은 공중에서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며 여러 기술을 얼마나 다양하게 보여주느냐가 핵심이다. 

고노 역시 SNS를 통해 자신이 출전한 경기를 꾸준히 알리고 있다. 덕분에 일본에서도 새로운 스포츠 종목을 찾았다는데 고노의 스타성 의미를 연결하고 있다.  

▲ 귀여운 외모에 시상대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현재 일본에서는 생소했던 종목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 고노 후유키 SNS
▲ 귀여운 외모에 시상대에서 일장기를 흔드는 모습이 화제가 되면서 현재 일본에서는 생소했던 종목까지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 고노 후유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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