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대전에서도 뜨거운 유소년 축구 잔치 열린다, 'K리그 퓨처스 축구페스티벌' 상륙

작성일: 2026.10.02 14:49 이성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유잼 도시'로 각인 중인 대전광역시에서 유소년 축구 축제가 열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프로연맹)은 오는 3일 대전 안영생활체육공원에서 ‘2026 K리그 퓨처스 축구 페스티벌’을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 아카데미와 함께 개최한다고 2일 전했다. 

지난달 부산에서 부산 아이파크와 함께 페스티벌을 개최했던 프로연맹은 이번 대전에서도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후원받고 링티, 동원샘물, 다산북스 by 다산어린이, 코지마, 썸머홀릭, 유한양행, 고알레 등의 후원사와 함께 축제를 연다. 

대전은 물론 범충정권인 천안시티FC, 충북청주FC와 용인FC 등 4개 구단 아카데미 소속 유소년 선수와 어린이 팬 300여 명이 참가한다. 부산 축제와 똑같이 참가자 모두 하루 종일 축구에 빠질 수 있게 해놓은 종합 체험형 축제다.

유소년들에게 인기 있는 프로그램은 그대로 따라왔다. 전, 현직 K리거가 재능기부로 나서는 ‘축구클리닉’이다. 대전 현역 선수단과 함께 2002 한일월드컵 이탈리아전 동점골의 영웅 설기현과 최근 은퇴한 지동원, 이범영, 정 산, 오세종, 베효성, 윤태수, 황순민, 정홍연, 김원식, 유연승 등이 코치로 나선다. 이들은 슈팅, 패스, 드리블, 코디네이션 4개 파트를 지도한다. 같은 시간 학년별 친선경기도 있다. 배움, 훈련, 실전의 콜라보다. 

참가자에게는 ‘미션북’이 지급된다. 드림존의 슈팅·드리블 챌린지와 타투 스티커 체험, 미니 게임을 돌며 스탬프를 모으며 흥미를 유도한다. 미션을 끝내면 파니니 트레이딩카드, 다산북스 by 다산어린이 스포츠 도서, 링티 회복 선물세트 등이 걸린 행운권 뽑기에 응모 가능하다. 코치진이 직접 추첨하는 메인 행운권 뽑기에서는 코지마 코지에어 공기청정기, 아이오G 눈마사지기·코지비트, 레이저 게이밍 체어, 해드셋, 키보드, 마우스, 컨트롤러, 2026 팀 K리그 유니폼 등 특별 경품이 기다린다.

보호자와 가족이 함께 휴식 가능한 ‘패밀리존’에는 대형 에어바운스와 ‘드림존’에는 이벤트존이 운영된다. 입장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K리그 짐색, 축구공, 미션북을 비롯해 동원샘물, 링티, 유한양행 포텐업, 파니니 카드, SEGA 소닉 핀뱃지, 썸머홀릭 자외선차단제 등 기념품이 지급된다. 모든 프로그램을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미니 트로피가 기다린다.

프로연맹 관계자는 “부산에 이어 대전에서도 K리그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꿈을 키우고 축구 본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K리그가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스포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