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동호인 야구 최강 가리자! '스리피트 도전' 경기의 상대는 대전…부산 추격 뿌리치고 5-2 승리

작성일: 2026.10.10 18:05 신원철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대전 ⓒ곽혜미 기자
▲ 대전 ⓒ곽혜미 기자
▲ 대전 안태근 ⓒ곽혜미 기자
▲ 대전 안태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대전, 신원철 기자] 대전이 부산을 제치고 '동호인 최고 수준 대회' 정상에 도전한다.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이 분야 최강 경기도와 결승에서 만난다. 

대전은 10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열린 '2026 야구 스포츠클럽디비전(승강제리그 D3' 부산과 4강전에서 5-2로 이겼다. 이 대회 4강전 승자는 이마트 노브랜드배 챔피언십 결승전에 진출해 동호인(사회인) 최강팀 지위를 놓고 겨룬다. 앞서 열린 4강전 1경기에서는 경기가 경남에 7-3 승리를 거뒀다. 경기는 2024년과 2025년 시도대항 야구대회에서 우승한 이 분야 최강팀. 대전이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1회부터 선취점이 나왔다. 2사 후 구찬회의 우익수 쪽 2루타가 나왔고, '한화 출신' 노태형의 볼넷으로 기회가 이어졌다. 역시 한화에서 뛰었던 조정원이 좌전안타로 선취점을 만들었다. 2회에는 선두타자 안태근이 좌월 솔로포를 터트려 대전이 2-0으로 앞서나갔다. 

부산은 선발 등판한 '전 LG' 천원석이 3회와 4회 안정을 찾으면서 2점 차를 유지한 채 경기를 치렀다. 4회 공격에서 강태율(개명 전 강동관)이 볼넷으로 출루하고, 폭투와 진루타로 1사 3루 기회가 찾아왔다. 여기서 이상민이 유격수 땅볼로 강태율을 불러들이며 1점 차가 됐다. 

▲ 대전 윤정현 ⓒ곽혜미 기자
▲ 대전 윤정현 ⓒ곽혜미 기자
▲ 김성한 ⓒ곽혜미 기자
▲ 김성한 ⓒ곽혜미 기자

대전은 이어진 5회 공격에서 대거 3점을 올려 주도권을 가져왔다. 선두타자 김선동의 볼넷과 손정민의 중전안타에 이어 구찬회가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2사 후에는 최지운이 좌전 적시타를 터트리면서 점수가 5-1로 벌어졌다. 

대전은 두 번째 투수 윤정현이 2이닝 무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6회 정재원을 마운드에 올렸다. 정재원이 1실점 뒤 허벅지 부상으로 교체되고 김성한이 구원 등판했다. 

김성한은 무사 1, 2루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내면서 대전에 승기를 안겼다. 마지막 7회에는 2사 후 연속 출루 허용으로 위기에 몰리기도 했지만 앞선 타석 2루타를 친 강태율을 좌익수 뜬공으로 막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