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스피어, 에버랜드 장미원서 버스킹 연다…신촌 이어 글로벌 팬 집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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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걸그룹 유스피어(USPEER)가 버스킹으로 팬들과 가까이 소통한다.
유스피어 소속사 MW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스피어는 오는 3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장미원에서 버스킹을 한다. 유스피어는 지난 9월 진행했던 서울 신촌 버스킹에서 예상보다 큰 반응을 얻으면서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또 한번 버스킹을 마련하게 됐다.
유스피어는 지난 9월 신촌 버스킹에서 뛰어난 무대 퍼포먼스와 라이브, 특히 팬미팅을 방불케 할 정도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현장 관객들에게 큰 반응을 얻었다. 당시 신촌 일대에는 일찍부터 수많은 국내외 팬들이 현장을 찾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유스피어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 유스피어는 바쁜 해외 일정 속에서도 이번 버스킹을 위해 더욱 특별한 구성과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버스킹에 앞서 유스피어는 오는 24일 오후 2시와 6시 도쿄 TIAT 스카이홀에서 ‘2026 유스피어 팬미팅 '마이 버디' 인 도쿄’를 벌인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 8월 첫 프로모션 진행 후 불과 2개월만에 이뤄진 것으로, 당시 예상보다 높은 현지 팬들의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결정하게 됐다. 팬미팅을 통해 더 많은 팬들과 만나고 다양한 프로모션 역시 진행해 일본 내 유스피어를 알릴 계획이다.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바이트 디스트,릭트'(BITE DISTRICT)를 발표하고 타이틀 곡 ‘위키드 게임'으로 활동한 유스피어는 비활동기임에도 국내외 팬들의 러브콜 속에 인기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최근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의 유튜브 채널 ‘인생84’를 통해 연일 주목과 화제를 얻는 등 심상치 않은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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