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신민재까지? LG 스프링캠프급 마무리훈련 명단 발표…신인만 무려 13명 합류, 새 전력 발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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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준플레이오프로 2026년 시즌을 마무리한 LG 트윈스가 마무리 캠프를 차린다. 이천에서 4주 일정으로 진행하는 이번 마무리 캠프에는 9월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고우석, 마무리 손주영, 올해 슬럼프를 겪은 신민재와 문성주 등 44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LG 구단은 25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경기도 이천 LG챔피언스파크에서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투수 16명, 포수 5명, 내야수 15명, 외야수 8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25일 입소 후 메디컬테스트를 실시한 뒤 훈련에 나선다. 3일 훈련 후 하루 휴식 일정으로 4주를 보내게 된다.
#LG 마무리캠프 명단, *은 신인
투수(16명) : 고우석 이우찬 손주영 김진수 장현식 이정용 박시원 우강훈 김영우 이지강 유영찬 권우준 윤예성* 임호윤* 조범규* 박현민*
포수(5명) : 전경원 강민기 이주헌 전율빈* 박정훈*
내야수(15명) : 신민재 구본혁 천성호 문보경 강민균 이영빈 문정빈 추세현 손용준 김건* 이정호* 이동욱* 신경현* 임영기* 황윤재*
외야수(8명) : 문성주 송찬의 이재원 최원영 함창건 김대원 이준서 이하람*
육성선수 4명을 포함해 15명의 선수가 2027년 신인으로 합류할 예정인 가운데, 13명이 마무리 훈련에 동참한다. 연세대 포수 김동주는 다음 달 니카라과에서 열릴 23세 이하 야구월드컵 국가대표로 선발돼 이번 마무리 훈련 명단에서 빠졌다. 2026년 신인 왼손투수 박준성 또한 이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라 마무리 훈련에서는 제외됐다.
마이너리그부터 시작해 메이저리그를 거쳐 KBO리그로 돌아온 고우석, 마무리 투수로 성공적인 한 시즌을 보낸 손주영도 마무리 훈련에 나선다. 야수 쪽에서는 신민재와 구본혁, 문보경 등 주전급 선수들도 합류했다. 올해 성장이 돋보였던 문정빈 송찬의 이재원 또한 이천에서 마지막까지 땀을 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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