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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가해자 아니다"…'나솔' 31기 옥순, 몰라보게 살빠졌다 '근황 공개'

작성일: 2026.10.28 09:5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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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기 옥순. 출처| 31기 옥순 인스타그램
▲ 31기 옥순. 출처| 31기 옥순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 31기 옥순이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옥순은 27일 자신의 SNS에 "AI로 사람 지우면 창문 만들어 줌"이라는 글과 함께 설악산 전망 카페에서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순은 흰색 셔츠와 블랙 니트를 레이어드하고, 블랙 팬츠를 매치해 전체적으로 깔끔하면서도 캐주얼한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모자를 착용해 힙한 느낌을 더했다.

특히 옥순은 지난 4월 '나는 SOLO' 31기 출연 당시에 비해 눈에 띄게 살이 빠진 모습이다. 날렵해진 V라인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돋보였다.

▲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 출처| '촌장엔터테인먼트TV' 유튜브, 온라인 커뮤니티

옥순의 이번 근황은 전 남자친구 영호와의 사진 유출 이후 이뤄졌다. 26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옥순과 영호가 함께 운영한 것으로 추정되는 SNS 계정의 게시물 사진이 확산됐다. 이후 곧장 사진은 삭제됐으나, 옥순은 같은 날 자신의 SNS를 통해 "해당 사진은 저의 실수로 인해 유출된 사진이다. 결혼이 임박했거나 재교제를 시작했음을 알리기 위해 게시한 사진이 아니며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공개한 것도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옥순은 자신이 가장 명확하게 바로잡고 싶은 부분이 있다며 "저는 왕따를 주도한 가해자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촬영장 내에서 특정인을 의도적으로 배척하거나 따돌린 사실이 없다. 같은 기수로 출연한 동료였을 뿐, 촬영장 안팎에서 따로 만난 적도 없던 건 물론 특별한 친분이 없었던 사람을 제가 지속적으로 따돌렸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다"라며 '순자 따돌림 논란'에 관해 강하게 반박했다.

한편 1993년생인 옥순은 방송에서 1살 연상의 영호와 인연을 맺어 현실 커플로 만남을 이어왔으나, 마지막 방송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헤어졌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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