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환점 돈 '닥터X', SBS 금토드라마 역대 5위…어디까지 오를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김지원 주연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SBS 역대 금토드라마 시청률 5위에 등극했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드래곤·하이지음스튜디오, 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지난 9일 11.4%로 출발해 매주 독보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닥터X'는 가장 최근 방송된 6화가 최고 시청률 21.3%, 전국 19.5%, 수도권 19.2%를 기록하며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이하 닐슨코리아 기준) 이는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토요일 미니시리즈 및 주간 전체 미니시리즈를 통틀어 독보적인 1위의 기록이다.
특히 단 6화 만에 SBS 역대 금토드라마 최고 시청률 5위에 등극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전국 시청률 기준 ‘펜트하우스2’(29.2%), ‘김부장’(23.1%), ‘열혈사제’(22.0%), ‘모범택시2’(21.0%)를 잇는 기록이다. 쟁쟁한 흥행작들이 포진한 역대 순위에서 방송 6화 만에 5위에 진입한 ‘닥터X'의 상승세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주목된다.
재방송 시청률도 남다르다. 지난 24일 방영된 ‘닥터X’ 재방송은 전국 시청률 6.8%, 수도권 6.6%로, 여느 드라마 본방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재방송만으로 토요일 당일 지상파 전체 프로그램 시청률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을 거뒀다.
선호도와 화제성도 높다. 한국갤럽이 27일 발표한 ‘2026년 10월 좋아하는 방송영상프로그램’ 조사에서 ‘닥터X’는 9.8%라는 압도적인 선호도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013년 1월 이후 매월 진행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1위에 오른 SBS 드라마는 총 일곱 편으로, ‘닥터X’는 ‘김부장’, ‘별에서 온 그대’의 뒤를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선호도를 기록했다. 또한 리서치·데이터 컨설팅 기업 피앰아이(PMI)가 26일 발표한 '이번 주 가장 보고 싶은 OTT 및 TV 화제작' 설문조사에서도 27.3%의 높은 지지율로 2주 연속 1위를 수성했다.
'닥터X'는 오직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부조리에 맞서는 의사 계수정(김지원)의 활약상을 담은 작품. 김지원이 그려낸 독보적인 캐릭터와 통쾌한 사이다 서사가 시청자들에게 고스란히 어필하며 재미와 쾌감을 전하고 있다. 김지원을 필두로 이정은, 손현주, 김우석, 이진희, 김영민, 이성욱, 권승우, 허준석 등의 쫀쫀한 열연이 더해졌다.
7회는 오는 30일 방송 예정이다. 20% 벽을 넘어 또 다른 기록을 세울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무려 7년 만' 안방 울리고 떠난 감우성…'명품배우'의 존재감 활용법[초점S]
2026-10-28
-
서현진 "8체질 식단 신봉, 빵·고기 안 먹고 절 밥 먹는다" 건강 관리법 공개('틈만나면')
2026-10-27
-
이지혜, '성심당 싹쓸이' 해명했는데…이번엔 '딸 특혜' 논란에 갑론을박[이슈S]
2026-10-27
-
재방료로 땅 샀다더니…윤택 "'나는 자연인이다', 23개 채널, 하루 80회 재방송"('라스')
2026-10-27
-
이서진 "하지원, 지금이 더 예뻐"만 N번째…'다모' 커플, 23년만의 재회('비서진')
2026-10-27
-
'우발' 전현무, '국민 MC' 명성에 걸맞은 진행력…능수능란한 완급조절로 '중심'
2026-10-27
추천 콘텐츠
-
"왕따 가해자 아니다"…'나솔' 31기 옥순, 몰라보게 살빠졌다 '근황 공개'
2026-10-28
-
송가인, 취객 난동에 폭발 "철장에 묶기 전에 가만히 있어"
2026-10-28
-
나홍진 '호프', 청룡영화상 10개 부문 최다 후보…'가능한 사랑'과 맞대결
2026-10-28
-
양홍원 '불륜 의혹' 폭로자, 돌연 SNS 삭제 예고 "인스타 지움"
2026-10-28
-
헤이지니 "아픈 사람 맞는지 의심해"…前 직원 산재 녹취록 나왔다[이슈S]
2026-10-28
-
'폭행 피소' 승리 "지켜야 할 가족 있어"…혼인신고→내년 1월 아빠 된다[이슈S]
2026-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