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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 결혼 12년차에도 여전한 '사랑꾼'…"♥박시은, 처음처럼 사랑해"

작성일: 2026.10.29 09:46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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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태현(왼쪽), 박시은. 출처ㅣ진태현 SNS
▲ 진태현(왼쪽), 박시은. 출처ㅣ진태현 SNS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배우 진태현이 아내 박시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결혼 12년 차에도 여전한 사랑꾼 면모에 훈훈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진태현은 28일 자신의 SNS에 "며칠 전 아내와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에 다녀왔다"라는 글과 함께 박시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이 박시은을 품에 안은 채 나란히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아내와 연애하고 결혼까지 벌써 17년의 시간을 함께 했다. 그래도 늘 처음처럼 사랑하고 예뻐하고 아끼면서 잘 살고 있다"라고 아내 박시은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어 "요즘 삶의 가치와 뱡향에 대해 돌아보면서 주변을 잘 살피고 아내와 우리만의 목적을 가지고 잘 가고 있다"라며 "크고 작은 일들이 가끔 찾아와 더욱 두 사람이 하나 되고 있고, 앞으로 다가올 여러가지 일들도 잘 이겨낼 수 있는 지혜들도 얻어가고 있습니다"라고 한층 돈독해진 부부 관계를 덧붙였다.

한편 1981년생인 진태현은 2015년 1살 연상의 동료 배우 박시은과 결혼한 뒤 세 명의 딸을 입양하며 특별한 가족을 만들었다. 지난해 6월 갑상샘암 수술을 받으며 고비를 넘긴 진태현은 지난 7월 방송을 끝으로 출연 중이던 JTBC 예능 '이혼숙려캠프'에서 하차했다. 현재는 아내 박시은과 CTS 토크쇼 '내가 매일 기쁘게' 동반 MC로 발탁된 데 이어 청소업체 모델로 나서는 등 연일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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