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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사내' 장한별, 격렬한 댄스에도 흔들림 없는 고음 라이브로 패널·방청객 '환희'

작성일: 2026.10.29 09:49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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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 '환희' 무대를 선사한 장한별. 방송화면 캡처
▲ 28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에서 '환희' 무대를 선사한 장한별.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전설의 사내' 장한별이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장한별은 지난 28일 방송된 MBN '전설의 사내' 16회 '2026 전설 어워즈' 경연에 출연해 정수라 원곡 '환희' 무대를 선사했다.

검은색 재킷 차림으로 무대에 오른 장한별은 곡 시작과 함께 강렬한 샤우팅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절도 있는 댄스 퍼포먼스를 이어가면서도 끝까지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을 보여줘 보는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장한별의 압도적인 무대에 심사위원 정수라와 조항조를 비롯한 패널들과 방청객들은 일제히 자리에서 일어나 같이 춤을 추며 환호했다. 현장의 뜨거운 분위기에 원곡자인 정수라는 고민 없이 '2026 전설어워즈 수라상' 부문 수상자로 장한별을 호명했다.

앞서 선공개 영상부터 기대를 모았던 장한별은 방송 본편을 통해 한층 더 강력해진 퍼포먼스와 흔들림 없는 고음을 입증하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서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전설의 사내'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장한별은 최근 발표한 신곡 '미야(Miya)'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한 데 이어, 오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서울 능동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 '더 스타 이즈 본'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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