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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설윤에 "고기 구워줄 남친 있구나"…"구시대적 농담" 갑론을박[이슈S]

작성일: 2026.10.28 16:00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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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믹스, 성시경. 출처| 성시경 유튜브 캡처
▲ 엔믹스, 성시경. 출처| 성시경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그룹 엔믹스 설윤에게 던진 남자친구 관련 농담을 두고 갑론을박이 오가고 있다.

지난 26일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성시경의 부를텐데 l 엔믹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성시경은 엔믹스 멤버들에게 "700만원을 마음껏 쓸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냐"고 물었다. 

설윤은 "캠핑 가서 고기 구워 먹고 싶다"고 답했고, 성시경은 "고기 구워줄 남자친구가 있는 거구나?"라고 했다. 

설윤은 이에 당황하며 "아니요 아니요"라며 손사래를 치고, 두 팔로 크게 엑스 표시를 했다. 이를 들은 리더 해원도 "이런 답변 처음 들어본다"고 했고, 성시경은 "리액션 너무 재밌지 않냐"고 장난을 쳤다. 

이는 영상에서 짧게 등장했으며, 즐거운 분위기 속 마무리됐으나, 영상이 공개된 후 성시경의 발언을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 엔믹스 설윤. 출처| 성시경 유튜브 캡처
▲ 엔믹스 설윤. 출처| 성시경 유튜브 캡처

일각에서는 "질문 하나도 안 웃기다", "구시대적 발언이다", "불쾌하다", "이렇게 말할거면 여자아이돌 부르지 마라" 등의 비판을 쏟아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그냥 농담이지 않냐", "너무 예민한 반응이다" 등의 반응도 내놨다. 

엔믹스는 지난 1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스트레인지 뮤즈(Strange Mus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긴 소원(버스데이 위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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