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윤형빈♥' 정경미, 영어 뮤지컬 학원으로 대박났는데…터져나온 '전문성 논란'[이슈S]

작성일: 2026.10.29 20:20 홍혜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ㅣ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 출처ㅣ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코미디언 정경미가 영어 뮤지컬 학원 원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그의 전문성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윤형빈의 원펀맨'에는 윤형빈의 아내인 정경미가 인천 송도에서 운영 중인 영어 뮤지컬 학원을 소개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윤형빈은 아내가 운영 중인 영어 뮤지컬 학원을 찾았고, 정경미는 자신을 원장으로 소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신식 인테리어와 넓은 구조를 자랑하는 영어 뮤지컬 학원 내부를 소개한 정경미는 "왜 갑자기 뮤지컬 학원을 하는 건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지 않나"라는 윤형빈의 질문에 "하다 보니 좀 적성에 맞는 것 같기도 하다. 재미있기도 하고, 아이들이랑 있으면 좋은 에너지도 많이 받고 내가 생각하지 못 했던 것들을 아이들에게 많이 배우는 것 같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다"라고 말했다.

해당 영어 뮤지컬 학원에는 윤형빈, 정경미의 자녀들도 다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경미는 학원 내에 부착된 영어 뮤지컬 무대 사진을 공개하며 "우리 아들, 딸이다. 열심히 원생으로 하고 있다"라고 소개했다.

적극적인 정경미의 모습에 윤형빈은 "원생이 꽉 찼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고 말했고, 정경미는 "솔직하게 말해도 되나. 대기가 있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에 윤형빈은 "주변에서 '너보다 낫다. 제수씨가 나으니 제수씨를 밀어주고 너는 셔터맨을 하라고 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지만 영상이 공개된 뒤 일각에서는 비전공자인 정경미가 영어 뮤지컬 학원을 운영하는 것을 두고 전문성에 대한 의문이 나왔다. 학원도 전공자나 학위 취득자가 운영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었지만, 한편에서는 정경미가 운영을 담당하는 원장을 맡았을 뿐 아이들의 수업을 담당하는 강사가 된 것이 아니라며 문제될 것이 없다고 맞섰다.

한편 정경미는 2005년 KBS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2013년 동료 코미디언 윤형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