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양홍원 폭로자, 계정 삭제 예고→돌연 태도 바꿨다…"통화내역 곧 공개할 것"

작성일: 2026.10.29 17:24 문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양홍원·원현주 인스타그램
▲ 출처| ⓒ스포티비뉴스DB, 양홍원·원현주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래퍼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한 폭로자 A씨가 돌연 통화 내역 공개를 예고했다.

A씨는 29일 자신의 SNS에 "양홍원 통화 내역 곧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전날인 28일 SNS를 통해 "인스타 지움 알아서 팔삭(팔로우 삭제) 플리즈"라고 밝히며 계정 삭제를 예고한 바 있다. 폭로를 이어오던 SNS를 정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친 지 하루 만에 다시 활동을 예고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양홍원은 지난 18일 모델 출신 원현주와 결혼식을 뒤늦은 올렸다. 두 사람은 2024년 11월 딸을 얻은 사이. 그러나 결혼식 닷새 만에 A씨가 양홍원의 불륜 의혹을 제기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양홍원 측은 여성과 모텔에 간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불륜 의혹은 부인했다. 공연 후 술에 취해 잠을 자려고 모텔에 갔으며, 갈 곳이 없던 여성도 동행했다는 설명이다. 양홍원 소속사 측은 A씨를 공갈, 스토킹처벌법 위반 및 허위 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후 A씨는 금전이 필요해 사실관계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폭로했다는 취지를 인정하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지난 25일 양홍원과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진심으로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26일에는 유튜브 채널 '엄태웅TV' 진행자 엄태웅에게 전화를 걸어 "급전이 필요했다"고 폭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 가운데 또 A씨와는 다른 인물인 B씨가 양홍원의 약물 의혹 등을 제기해 양홍원을 둘러싼 논란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