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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190억 한남더힐 경매行 맞았다…"사업 추진 및 채무 정리 과정"[공식]

작성일: 2026.10.29 18:23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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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현 ⓒ곽혜미 기자
▲ 옥주현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그룹 핑클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190억 원에 매입한 서울 용산구 한남동 고급 주택 '한남더힐'이 법원 경매에 넘어간 것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9일 젬스톤이앤엠 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옥주현은 공연, 공연기획,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신사동 법인 건물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준비를 진행해 왔습니다"라며 이 과정에서 한 사업투자회사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후 사업 추진 및 투자 유치 과정에서 올해 4월 한남동 주택을 매입하였으며, 최근 옥주현의 법인과 투자사 간 M&A가 성사됨에 따라 해당 주택과 관련된 채무를 포함해 기존 사안들을 정리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한남동 주택의 경매 관련 사안 역시 이러한 사업 추진 및 채무 정리 과정과 맞물려 있는 상황입니다"라며 "현재 투자사 측과 구체적인 채무 변제 및 정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계획에 따라 투자사가 관련 대여금 전액을 상환할 예정입니다"라고 했다. 

이날 서울서부지방법원이 지난 14일 옥주현 소유의 한남더힐에 대해 임의경매개시결정을 내린 것이 알려졌다.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친 지 약 6개월 만이다. 경매를 신청한 채권자는 한국금융자산관리대부로, 청구금액은 약 21억 7000만 원이다. 등기부에는 총 4건의 근저당이 설정돼 있으며, 채권최고액은 총 237억 원이다. 

등기부에 따르면 옥주현은 지난해 5월 7일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10일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쳤다. 매입가는 190억 원으로, 한남더힐 역대 최고 거래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해당 주택은 옥주현의 생애 첫 주택 매입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젬스톤이앤엠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젬스톤이앤엠입니다.

아티스트 옥주현 측을 대리하여 금일 보도된 부동산 경매 관련 기사에 대한 공식입장을 전달드립니다.

옥주현은 공연, 공연기획,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기존 신사동 법인 건물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 계획을 수립하고 실질적인 준비를 진행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사업투자회사로부터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게 됐습니다.

이후 사업 추진 및 투자 유치 과정에서 올해 4월 한남동 주택을 매입하였으며, 최근 옥주현의 법인과 투자사 간 M&A가 성사됨에 따라 해당 주택과 관련된 채무를 포함해 기존 사안들을 정리하는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남동 주택의 경매 관련 사안 역시 이러한 사업 추진 및 채무 정리 과정과 맞물려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투자사 측과 구체적인 채무 변제 및 정리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계획에 따라 투자사가 관련 대여금 전액을 상환할 예정입니다.

관련 사안이 원만히 정리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진행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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