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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웨딩드레스 입어도 독보적 퇴폐미…'유령신부' 변신

작성일: 2026.11.02 14:50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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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유령신부 콘셉트의 할로윈 코스튬으로 독보적인 퇴폐미를 발산했다.

제니는 2일 자신의 SNS에 "Boo! I'm your bride"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괴기스럽게 재해석한 할로윈 의상을 자랑하고 있다. 실루엣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레이스 드레스에 머리에는 얇은 흰색 베일을 둘러 유령신부 분위기를 제대로 냈다.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에 한 손에는 검은 장미로 장식한 부케를 들었다. 창백한 느낌의 메이크업이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서늘한 매력을 자아내는 모습이다. 

전날에는 영화 '분노의 질주 2'에서 데본 아오키가 연기한 캐릭터 수키의 대담한 스타일을 재현한 핑크 의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던 제니는 하루 만에 180도 다른 또다른 의상으로 할로윈을 즐기며 패션 아이콘 다운 매력을 뽐냈다. 

▲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 출처|제니 인스타그램

1996년생인 제니는 2016년 그룹 블랙핑크로 데뷔했으며 2018년 이후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2023년에는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설립한 그는 블랙핑크와 독자 활동을 병행하며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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