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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민정 "고2=극도의 혼란기 최악의 시기" 고3 때 정신차리고 성대 갔다

작성일: 2026.11.03 22:27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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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고2 때가 최악의 시기였다고 털어놓았다. 

3일 이민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졸업한 고등학교 25년만에 방문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민정은 졸업한 현대고를 찾았다. 

이날 제작진이 졸업 앨범을 구했다는 소식이 이민정은 "내 친구들이 눈썹을 밀어놓은 그 사진 너무 싫다"라고 말했다. 이어 "눈썹이 진짜 마음에 안 든다. 기분이 정말 안 좋았다. 볼이 더 통통해보인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또 이민정은 생활기록부를 출력했다. 그는 "1학년 때는 밝고 명랑하며 교우관계가 원만하나 다소 주의가 산만하다라고 적혀있다"라며 웃었다. 이어 "3학년 때는 자기 주관이 뚜렷하고 학업에 노력하여 성적이 향상되었으나 부지런함이 요구된다라고 적혀있다"라며 민망해 했다. 

또 그는 성적칸을 보더니 "성적은 공개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몰래보기를 시도하자 "고등학교 2학년 때 아주 성적이 뚝뚝 떨어졌다. 극도의 혼란기가 왔다. 방황하면서 성적이 떨어졌다. 최악의 시기였다. 그러다가 고3 때 정신차리고 공부했다"라고 말했다. 

이민정은 프랑스어에서 '가'를 받았다고도 털어놓았다.  

한편 이민정은 이병헌과 지난 2013년 결혼, 슬하에 딸 하나와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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