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BS 연기대상] 박성웅-전효성, 장르 부문 특별연기상
작성일: 2016.12.31 22:1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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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과 전효성은 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열린 '2016 SAF SBS 연기대상'(이하 '2016 SBS 연기대상')에서 판타지/장르 부문 특별연기상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박성웅은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선과 악을 오가는 인상깊은 연기를 보여줬다. 그는 "오늘이 만으로 (연기를 한 지)20년 째 되는 날인데 상을 처음 받았다"며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아까 성동일 형이 연기가 좀 는 것 같다고 코치를 해줬다"며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원티드'에서 활약한 전효성은 '닥터스' 문지인, 이성경, '리멤버-아들의 전쟁' 정혜성을 제치고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주는 상인 것으로 알고, 더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16 SBS 연기대상'은 장근석, 민아, 이휘재가 진행을 맡았으며 SBS를 통해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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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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