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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마운자로 힘 안 빌려"…'신병4' 하사 된 남태우, 10kg 감량

작성일: 2026.08.24 14:58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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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태우. 제공 '피알제이'
▲ 남태우. 제공 '피알제이'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신병4' 남태우가 촬영을 위해 약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4일 오후 신도림 디큐브시티 6층 더 세인트에서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민진기 PD를 비롯해 김민호, 김동준, 이현균, 이원정, 오대환, 남태우가 참석했다.

남태우는 다이어트 비하인드에 관해 "제가 시즌별로 몸무게가 디테일하게 조금씩 다르다, 시즌2 병장일 때 제일 많이 쪘었다. 그때랑 비교하면 10kg 정도 뺐다. 운동하고 정직하게 뺐다.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오직 식단 조절로만"이라고 설명했다.

김민호 또한 "감독님께서 '(하사) 훈련 받고 온 콘셉트니까 살뺐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남태우 배우가 살을 뺐는데, 살 빼니까 저희끼리 '이도 저도 아닌 것 같다'고 장난쳤었다"며 훈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남태우는 "시즌 2때는 일부러 찐 건 아니었다. 화면을 보니까 제가 봐도 너무 쪘더라"며" "감독님께서 '슬림한 느낌을 내봐라'라고 지령을 주셔서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24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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