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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4' 김민호 "더 대단한 작품 만나도 인생작='신병'" 남다른 애정

작성일: 2026.08.24 14:59 문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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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호. 제공 '피알제이'
▲ 김민호. 제공 '피알제이'

[스포티비뉴스=문준호 기자] '신병4' 김민호가 '신병' 시리즈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오후 신도림 디큐브시티 6층 더 세인트에서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민진기 PD를 비롯해 김민호, 김동준, 이현균, 이원정, 오대환, 남태우가 참석했다.

김민호는 "제가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다음에 이렇게 시즌제 드라마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것은 저랑 떨어진 이야기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제가 '신병'을 만나게 돼서 시즌4까지 할 수 있다라는 게 너무 감사하고 그냥 감사할 뿐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법 이 캐릭터가 익숙하고, 환경이 더 익숙하지만. 무조건 초심. 누가 불평불만을 하거나 그런 에너지를 보이면 '너 시즌1 때였으면 안 그랬을텐데'라고 서로를 자극시켜주면서 동료애로 촬영을 해왔다"며 "저뿐만이 아닐 것이다. 시즌1 때부터 해왔던 배우들이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

끝으로 "딱 하나 기억 남는 작품이 뭐냐고 저한테 묻는다면, 저는 앞으로 더 대단한 작품을 만나더라도 제 인생의 작품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병4'는 계급이 오르고 고민도 늘어버린 상병 박민석(김민호)이 하사로 돌아온 최일구(남태우)와 미스터리 신병, 돌풍을 일으킬 대대장의 등장으로 다시 전투태세에 돌입하는 다이내믹한 병영 라이프 후반전을 그린 하이퍼 리얼리즘 밀리터리 코미디다. 24일 오후 10시 ENA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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