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SBS 연기대상 종합] 한석규, 대상 2회 수상…'낭만닥터' 7관왕
작성일: 2017.01.01 01:48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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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 타워에서 '2016 SAF SBS 연기대상'(이하 '2016 SBS 연기대상')이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은 장근석과 민아, 이휘재가 진행을 맡았으며 SBS를 통해 생중계 됐다.
대상은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김사부 역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한석규가 받았다. 한석규는 지난 2011년 '뿌리깊은 나무'로 'SBS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한번 대상을 받은 한석규는 'SBS 연기대상' 두 번이나 수상한 주인공이 됐다.
한석규는 "강은경 작가의 '낭만닥터 김사부' 집필 의도를 보고 드라마에 출연하고자 했다"며 "긿을 잃은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획의도처럼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월화 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 팀은 여러 부문에서 수상했다. 주연 배우인 유연석과 서현진은 장르 부문 우수연기상을 나란히 받는 것은 물론 베스트 커플상을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낭만닥터 김사부' 김민재는 뉴스타상을, 또 서현진과 한석규는 10대 스타상을 받았다.
이날 '2016 SBS 연기대상'은 장편, 로맨틱 코미디, 장르, 판타지 부문 등으로 나눠 시상했다. 시상 부문을 늘린 만큼, 많은 배우들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최우수연기상은 모두 8명이, 우수연기상은 9명이 받았다. 이외에도 특별연기상과 한류스타상, 공로상, 베스트커플상, 뉴스타상, 10대 스타상 등을 시상했다.
이하 '2016 SBS 연기대상' 수상자.
▲ 대상 : 한석규
▲ 최우수연기상 장편 드라마 부문 : 장근석, 김해숙
▲ 최우수연기상 로맨틱 코미디 부문 : 남궁민, 조정석, 공효진
▲ 최우수연기상 장르/판타지 부문 : 김래원, 이민호, 박신혜
▲ 우수연기상 장편 드라마 부문 : 여진구, 김지영
▲ 우수연기상 로맨틱 코미디 부문 : 강민혁, 민아
▲ 우수연기상 장르 부문 : 유연석, 유승호, 서현진
▲ 우수연기상 판타지 부문 : 강하늘, 오연서
▲ 특별연기상 장편 드라마 부문 : 송재림, 김소은
▲ 특별연기상 로맨틱 코미디 부문 : 온주완, 서지혜
▲ 특별연기상 장르 부문 : 박성웅, 전효성
▲ 특별연기상 판타지 부문 : 성동일, 서현
▲ 한류스타상 : 이준기
▲ 공로상 : 장용
▲ 베스트커플상 :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이준기-이지은, '푸른 바다의 전설' 이민호-전지현
▲ 뉴스타상 : 고경표, 혜리, 김민석, 양진성, 김민재, 문지인, 곽시양, 정해인, 민아, 백현.
▲ 10대 스타상 : 김성령, 남궁민, 박신혜, 서현진, 이민호, 이준기, 장근석, 전지현, 조정석, 한석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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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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