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2일(오늘) 서울 콘서트 티켓 오픈 '광속 매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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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김재중의 제대 후 첫 콘서트 티켓 예매가 2일(오늘) 오픈된다. 오는 21~22일 열리는 서울 콘서트에 대한 관심은 국내 팬들은 물론이고 글로벌 팬들사이에서도 뜨겁다.
2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제대 후 첫 행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재중의 국내 콘서트 2017 KIM JAE JOONG ASIA TOUR in SEOUL ‘The REBIRTH of J’의 티켓 오픈이 2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에서 진행된다.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이번 콘서트에서 김재중은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과 반가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미 입대 전 마지막으로 가진 콘서트 ‘The Beginning of The End’와 군 복무 중에 개최했던 홀로그램 콘서트에서 2분 초광속 전석 매진이라는 신기록을 세운 바 있는 김재중의 티켓 파워에 이번 콘서트 또한 얼마나 많은 팬들이 모여 또 한 번의 기록을 세울지 기대가 벌써부터 모아지고 있다.
관계자는 “제대 후 첫 공연인 만큼 모든 무대에 더욱 신경을 쏟아서 준비하고 있다. 이번 공연도 어김없이 라이브 밴드와 함께하는 김재중의 모습을 만날 수 있으며, 정규 2집 ‘NO.X’의 수록곡을 비롯하여 김재중의 화려한 귀환을 알리는 역대급 무대를 준비 중이니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재중의 공연 소식을 접한 팬들은 “내 이 공연을 보기 위해 2년을 기다렸나 보오”, “제대부터 팬미팅, 콘서트까지 이렇게 빨리 활동해줘서 고마워요”, “팬사인회에서 팬들 생각하는 마음보니까 뭉클함, 오늘 티켓팅 무조건 성공할 테다”, “드디어 내가 라이브로 녹스 앨범을 만날 수 있다니” 등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달 30일, 1년 9개월간의 복무를 마치고 제대했고, 바로 다음 날(31일) 사인회 겸 미니 팬미팅을 통해 팬들과 짧은 만남을 가졌다. 김재중은 자신을 보러 와 준 이천여 명의 팬들과 감동적인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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