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시청률 두자릿대 성공 '자존심 지켰다'
작성일: 2017.01.31 07:35
심재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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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심재걸 기자] MBC '설특집 2017 아이돌스타 육상∙양궁∙리듬체조∙에어로빅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가 시청률 두자릿대에 성공하며 자존심을 지켰다.
TNMS의 시청률 조사 결과 30일 방송된 '아육대' 2부는 전국 기준 10.5%, 수도권에서는 12.2%를 나타냈다. 올해 14회째를 맞이하는 '아육대'가 다시 한 번 명절 간판 프로그램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동시간대 예능 프로그램인 SBS '주먹쥐고뱃고동' 2부의 9.1%를 근소한 차이로 앞섰다.
'아육대'에서 여자 60M 달리기 우승은 루이(H.U.B)가 9.06초 독보적인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카메라 판독까지 가는 박빙의 승부 속에서 우성(스누퍼)이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얻었다.
여자 양궁 단체전은 여자친구, 남자부는 B1A4가 각각 우승을 거머쥐었다. 화제를 모은 리듬체조는 지난 대회 우승자인 성소(우주소녀)를 꺾고 차오루(피에스타)와 미나(트와이스)가 12.25점으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신설된 남자 에어로빅 댄스에서는 신예 아스트로가 해적 콘셉의 퍼포먼스와 칼군무로 종목 첫 금메달을 차지하게 됐다.
여자 릴레이 경기는 오마이걸이 추석에 이어 2연승 금메달을 차지했고, 남자부에서는 세븐틴이 방탄소년단을 꺾고 우승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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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걸 기자 shim@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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