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철의 스포츠뒤집기] 한국 스포츠 종목별 발전사 복싱(3)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신명철 편집국장] 1937년 제9회 메이지신궁대회 복싱 종목에서는 플라이급의 박춘서, 밴텀급의 김명석, 라이트급의 최용진, 웰터급의 이규환, 미들급의 김승환이 우승해 조선 복싱의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일제 강점기에 복싱 마라톤 축구 등 스포츠는 항일운동의 하나였다. 복싱과 관련한 아래 일화에서 일제 강점기 조선인 복서들의 항일 독립 의지를 알 수 있다. 일제 강점기 조선 복싱 선수들 사이에서는 ‘일본 선수들에게는 판정으로 이기지 못한다. 이판사판으로 싸울 수밖에 없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히 나돌았다고 한다. 판정이 아니라 누가 보기에도 승패가 뚜렷한 KO승이 아니면 일본 선수에게는 이길 수 없다는 얘기였다. 그래서 조선인 선수들은 이런 핸디캡을 극복하기 위해 강한 펀치를 키웠다. <2편에서 계속>
관련 추천 기사
일반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