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영상] '맹활약' 이스코, 레알 재계약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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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이스코의 재계약이 유력해졌다.
스페인 언론 '마르카'는 19일(이하 한국 시간) "시즌 초 적은 시간을 부여받았던 이스코가 최근 팀에서 지네딘 지단 감독에게 중용 받으면서 재계약 가능성이 커졌다"고 보도했다.
지단 레알 감독은 이스코가 항상 레알에 머물고 싶어 한다고 했다. 하지만 문제는 출전 시간. 이스코의 실력이라면 어디서든 주전으로 뛸 수 있는 선수다. 문제는 레알은 'BBC를 비롯해 미드필더에도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카세미루가 있다. 팀 밸런스의 문제, 선수들의 조합상 이스코가 선발로 나서기 쉽지 않다.
최근 이스코의 출전 시간이 늘었다. 지단 감독은 로테이션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가레스 베일이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기회가 났다. 이스코도 지단의 선택에 뛰어난 활약으로 보답했다. 19일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에서도 이스코는 선발이었다. 하메스 로드리게스, 루카스 바스케스, 아센시오가 있지만 'BBC'의 대안에 이스코가 1순위로 선택받은 셈이다.
이스코도 바이에른과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의 (계약에 관한) 모든 걸 끝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스코는 "나는 항상 레알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며 사실상 계약 연장을 마무리 지은 사실을 밝혔다. 그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이스코를 적어도 다음 시즌까지는 무리 없이 볼 수 있을 예정이다.
:::2016-2017 시즌 이스코 IN 레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6경기(15경기 선발) 9골 5도움
챔피언스리그 3경기(2경기 선발)
코파 델 레이 2경기(1경기 선발)
UEFA 수퍼 컵 1경기
[영상] 이스코 '결승 골' Goal's - S.히혼 vs 레알 마드리드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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