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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S] 유노윤호 돌아왔다…부대 앞 亞소녀팬 총출동 '교통마비'

작성일: 2017.04.20 10:15 문지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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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노윤호를 보기 위해 몰린 팬들. 사진|한희재 기자
[스포티비스타=문지훈 인턴기자] 뜨거웠던 전역 현장이었다.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 동방신기 리더 유노윤호(본명 정윤호, 31)를 보기 위해 국내외 팬들이 출동했다.

유노윤호는 20일 경기도 양주 제26기계화보병사단에서 전역식을 치렀다. 그는 오전 9시 30분께 제26기계화보병사단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팬들이 모인 곳으로 향했다.

제26기계화보병사단 인근은 유노윤호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북적였다. 한류스타 동방신기 리더답게 국내 팬들은 물론이고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해외 팬들까지 몰렸다. 팬들은 '특급전사 유노윤호' '유노윤호 환영합니다' 등 다양한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유노윤호를 반겼다. 동방신기의 상징인 빨간 풍선들로 뒤덮인 현장이었다.

환호를 받으며 등장한 유노윤호는 "오랜 기간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군에 있을 때 많은 분들이 편지를 보내 주셔서 큰 힘이 됐다. 시간 날 때마다 봤다. 집에 가져가서 오래도록 간직하려고 한다"며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했다. 

유노윤호는 지난 2015년 7월 21일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후 최우수 훈련병 상을 받아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제26기계화보병사단 군악대에 자대배치를 받은 뒤에는 특급전사로 뽑혔으며 양주 명예시민으로 발탁되기도 했다. 당시 양주시는 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와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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