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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신원호, 김영광-육성재 대신 '뱃고동' 녹화 참여

작성일: 2017.04.20 17:45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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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원호(왼쪽), 허경환. 사진|곽혜미 기자, 소속사 제공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방송인 허경환과 크로스진 신원호가 김영광, 육성재를 대신해 '주먹쥐고 뱃고동' 녹화에 참여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주먹쥐고 뱃고동' 관계자는 20일 스포티비스타에 "허경환, 신원호가 최근 '주먹쥐고 뱃고동' 녹화에 참여했다"며 "일정상 녹화에 함께하지 못한 김영광, 육성재의 빈자리를 채웠다"고 밝혔다.

허경환과 신원호는 지난 18일, 19일 양일간 남해에서 진행된 '주먹쥐고 뱃고동' 녹화에 참여, 김병만, 육중완, 이상민, 경수진과 호흡을 맞췄다. 기존 멤버인 김영광과 육성재는 각각 MBC 드라마 '파수꾼' 촬영, 비투비 일본 스케줄 때문에 참여하지 못했다.

'주먹쥐고 뱃고동' 관계자는 "허경환, 신원호가 고정 멤버로 참여한 것은 아니다"라면서 "당분간 프로그램 내 출연진은 유동적으로 녹화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주먹쥐고 뱃고동'은 정약전 선생이 쓴 '자산어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바다와 섬 곳곳의 해양 생태계를 새롭게 기록하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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