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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S] 윤진서 결혼부터 이성경-남주혁 열애까지, 사랑이 꽃피는 연예계

작성일: 2017.04.25 10:07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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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경(왼쪽)-남주혁. 사진|곽혜미 기자
[스포티비스타=양소영 기자] 사랑이 꽃피는 연예계다. 한 달 새 연예인들의 열애부터 결혼 소식이 계속 되고 있다. 말 그대로 연예계가 핑크빛으로 가득 뒤덮였다.

◆ 드라마 속 연인부터 일반인과 열애까지, 사랑의 시작

이성경(27)-남주혁(23)은 지난 24일 열애설 보도 9시간 만에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 이성경과 남주혁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오후 “이성경, 남주혁에게 확인한 결과 모델 시절부터 ‘절친’했던 두 사람은 최근 호감을 갖고 좋은 만남을 이어 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성경과 남주혁은 올해 초 종영한 MBC 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 출연해 청춘의 풋풋한 사랑을 그려내며 훈훈한 케미를 뽐냈다. 드라마 속 연인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

▲ 정경운. 제공|C9엔터테인먼트
배우 정겨운(35)에게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다. 지난 18일 정겨운이 20대 일반인 여성과 지난해 겨울부터 사랑을 키워온 것이 알려졌다. 정겨운 소속사는 이날 “정겨운은 현재 평범한 여성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진지하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정겨운은 이번 열애 소식이 알려져 상대방과 현재 출연 중인 드라마 출연진, 스태프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염려하고 있다. 배우로서 좋은 작품과 좋은 연기로 계속해서 인사드릴 것이다.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정겨운 지난 2014년 결혼 후, 2년 2개월 만에 협의 이혼한 바 있다.

▲ 이준기(왼쪽)-전혜빈. 제공|스포티비스타 DB
배우 이준기(35)와 전혜빈(34)도 열애설 보도 2시간이 지난 후 열애를 인정했다. 이준기-전혜빈은 지난 2일 “이준기-전혜빈은 지난 2014년 KBS2 드라마 ‘조선총잡이’에서 만났다”며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는 좋은 친구 사이였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며 “친구로 지내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호감을 느꼈지만, 그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혔다. 두 사람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 윤진서와 예비신랑. 제공|FNC엔터테인먼트
◆ 우리는 천생연분, 이제 결혼합니다

배우 윤진서(34)가 오는 30일 제주도에서 일반인 남자친구와 결혼한다. 윤진서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예식은 제주도의 윤진서 자택에서 양가 가족 친지들만 모시고 조용히 비공개로 진행된다”며 “예비신랑은 같은 취미 활동을 하다 만나게 된 또래다. 3년간 열애 끝에 서로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바탕으로 인연의 결실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윤진서와 예비신랑은 서핑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는 후문.

▲ 에릭(왼쪽)-나혜미. 사진|곽혜미 기자, 이매진아시아
그룹 신화 에릭(38)과 배우 나혜미(26)은 지난 17일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난 2월 열애를 인정한 에릭과 나혜미. 두 사람은 오는 7월 1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해 비공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에릭은 신화컴퍼니 공식 SNS를 통해 “19년 동안 신화의 멤버로 활동하면서 신화창조 팬 여러분들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았고 앞으로는 더욱 안정된 마음으로 열심히 활동하면서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잘 살겠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 JYJ 박유천(왼쪽)-유키스 일라이. 제공|씨제스 엔터테인먼트, KBS
JYJ 멤버 박유천(31)도 결혼 소식을 전했다. 박유천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박유천이 올가을 일반인 여성과 결혼을 약속했다”며 “박유천은 결혼에 앞서 오는 8월 말까지 군 대체 복무를 성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유천의 예비신부는 남양유업 홍두명 명예회장의 외손녀이자 세 살 연하의 황하나 씨. 박유천이 지난해 사생활 스캔들로 궁지에 몰렸을 때 황하나 씨가 곁에서 큰 힘이 돼주면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오는 8월 박유천의 소집해제 이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그룹 유키스 일라이(26)도 오는 6월 3일 웨딩마치를 울린다. 일라이는 2014년 지연수 씨와 혼인신고를 했다. 그 다음해인 2015년 SNS를 통해 이 사실을 알렸다. 2016년 아들 민수 군을 얻은 이들은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 후 3년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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