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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매거진 영상] 열혈 시청자→선발 출장…'18살' 음바페 이야기

작성일: 2017.05.03 11:05 조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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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 모나코 킬리앙 음바페

[스포티비뉴스=조형애 기자] "킬리앙 음바페, 만 18살, AS 모나코 선수입니다."

프랑스 봉디에서 축구를 시작한 소년은 여느 축구 스타를 꿈꾸는 이들처럼 '별들의 전쟁' 열혈 시청자였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것을 꿈꿨고, 모든 경기를 시청했다"고 했다.

시청자는 이제 주인공이 됐다. 음바페는 AS 모나코 주역으로 챔피언스리그를 누비고 있다. 

'제 2의 앙리'라는 수식어가 어색하지 않은 활약이다. 챔피언스리그 5호 골까지 가장 어린 나이에 다다른 선수가 음바페다. 맨체스터 시티와 치른 16강 1차전에서 챔피언스리그 데뷔 골을 신고한 뒤 8강 2차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5번 째 골을 넣었다.

이제는 '살아있는 전설' 잔루이지 부폰(39·유벤투스)에 도전한다. 음바페가 태어나기도 전 이미 월드컵 무대를 밟았던 대선배 중에서도 대선배를 상대로 챔피언스리그 결승 티켓을 노린다.

AS 모나코와 유벤투스의 4강 1차전은 4일(한국 시간) 오전 3시 45분 열린다.

[영상] 챔피언스리그에 나서는 18살, 킬리앙 음바페 ⓒ스포티비뉴스 서경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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