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해리 케인 공식발언 “EPL 돌아간다 생각, 그 열망이 예전처럼 크지 않아…” 프리미어리그 복귀설 단박에 '거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해리 케인(33, 바이에른 뮌헨) 구상에 프리미어리그 복귀는 딱히 없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쭉 커리어를 이어갈 모양이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0일(한국시간) “케인이 미래에 프리미어리그로 돌아올 가능성이 떨어졌다. 언젠가 독일에서 잉글랜드로 돌아와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다 득점 기록을 깨고자 하는 열망이 예전만큼 크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고 보도했다.
케인은 2023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바이에른 뮌헨에 합류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213골을 기록하고 있었는데, 잉글랜드의 전설적인 공격수 앨런 시어러의 역대 최다골(260골)보다 47골 적은 기록이다.
하지만 케인은 우승컵이 간절했고, 매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를 넘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제패가 목표인 바이에른 뮌헨 이적을 선택했다.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 이후 소속팀과 국가대표팀에서 놀라운 폼을 보여주고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총 73골을 기록했다.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득점왕에 오른 뒤 유러피언골든슈를 수상했던 케인. 수상 후 ‘BBC’를 통해 “처음 팀을 떠났을 때만 해도 '무조건 돌아갈 것'이라고 생각했던 게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런 열망이 예전만큼 크지 않다”라며 바이에른 뮌헨에서 얼마나 안정감을 느끼고 있는지 강조했다.
이어 "이곳 바이에른 뮌헨에서 매우 행복하다. 잉글랜드 밖의 완전히 새로운 축구 세계에 눈을 뜨게 됐다. 유럽 축구를 더욱 가치 있게 여기게 됐다. 이곳에 완전히 정착한 제 가족을 생각해보면 여기에 계속 머무는 것이 중요하다. 절대 안 된다는 말은 하지 않겠지만, 지금은 바이에른 뮌헨에 집중하고 있으며 미래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케인은 토트넘에서 바이에른 뮌헨으로 8640만 파운드(약 1644억 원) 몸값을 기록하고 이적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2027년 6월까지 계약한 그는 계약 마지막 해에 들어가고 있다.
‘BBC’는 ”바이에른 뮌헨과 새로운 계약 논의를 시작할 예정이다. 바이에른 뮌헨과 벵상 콤파니 감독은 케인이 팀의 경기력을 한 차원 더 끌어올렸다고 평가했고, 찬사를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관련 추천 기사
분데스리가 관련 기사
-
'발롱도르 후보' 해리 케인 폭탄 발언..."미식 축구 시작하면 진지하게 해보고 싶어"
2026-09-24
-
"바이에른 뮌헨 남아 경쟁할 것" 김민재 못 박았지만 토트넘이 또 노린다 "1월 단기 임대 영입도 관심"
2026-09-23
-
'고등학생 공개 저격' 해리 케인은 신경쓰지 않는다 "발롱도르? 경기장에서 보여주마"→뮌헨 단장은 적극 지지
2026-09-19
-
"바이에른 뮌헨 떠나 PL 이적? 남아서 경쟁하고파" 주전 밀렸던 김민재, 미친 반전...연이은 활약에 재계약 '청신호'
2026-09-18
-
김민재 미쳤다, 맨유 안 간 게 신의 한 수…뮌헨 장기 잔류 가능성 확 커졌다 → "재계약 미래 논의 예정"
2026-09-16
-
바이에른 뮌헨 '오피셜' 입장 정리, 해리 케인 발롱도르에 올인 → '표 나뉠라' 올리세-우파메카노 있어도 "오직 케인"
2026-09-16
추천 콘텐츠
-
'딸 155연승' 끊겼는데 아버지는 "오히려 다행" 안도…"변명 아니라 진짜 목표는 올림픽 2연패"→중압감 족쇄 소멸+57kg급 과제 확인 소득
2026-10-05
-
'세계선수권 金金金도 안세영 앞에선 9연패' 日도 놀란 압도적 독주…57전 56승인데 "무적 아니다" AG 복기도 경악
2026-10-05
-
"한국 7번에게 배워야 한다" 中 19세 에이스, 엄지성에게 제대로 반했다!…AG 끝나자 '투샷' 깜짝 공개→상대도 인정한 나고야 피치 지배자
2026-10-05
-
한국 축구 '초대형 변화' 온다! 월드컵 예선 싹 바뀌나…아시아 네이션스리그 2030년 출범 추진→'1부 6위'까지 본선 직행
2026-10-05
-
한국에선 자리 있을까…"야구 끝낼 생각 없어" 27세에 NPB 방출→현역 연장 강력 의지, 간절하게 새로운 팀 찾는다
2026-10-05
-
[오피셜] “메달보다 군대 면제만 바라보고 뛰었다” 양민혁 실언논란, “조롱 의도 없었다, 분명 제 잘못” 공식적으로 사과
2026-10-04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메달 딸 땐 좋았지' 항저우 AG 병역혜택 받은 선수 10명 병역법 위반이라니→'경고 조치'
2026-10-02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