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점 영상] 레알 호날두 “챔스는 최고의 동기 부여, 반드시 우승”
작성일: 2017.05.11 14:32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영상 이충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대한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레알은 11일(이하 한국 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경기에서 1-2로 졌다. 그러나 레알은 1,2차전 합계 4-2로 앞서 결승에 진출했다. ‘디펜딩 챔피언’ 레알은 2년 연속 챔스 우승을 노린다.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챔스 우승을 차지하기 위해 레알은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마찬가지이다. 챔스 우승은 가장 큰 동기 부여가 된다. 많은 사람들이 기뻐할 수 있도록 득점과 도움을 기록하고 좋은 경기력을 펼치고 싶다”고 침착하게 말했다.
호날두는 자신에게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공격 포인트를 올리는 것은) 18살에 축구를 시작한 이래 계속해온 일이다. 앞으로도 꾸준한 경기력을 보일 것이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다면 더 이상 좋을 수 없을 것 같다. 챔스 우승은 개인뿐 아니라 팀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다.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고 말했다.
레알과 유벤투스는 다음 달 4일 웨일스 카디프시티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결승전을 펼친다. 레알이 우승한다면 챔피언스리그 체제로 개편된 1992년 이후 사상 처음으로 2년 연속 챔피언에 오르게 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나고야 NOW] “메달 꼭 따고 싶었는데…” 첫 AG 4위 조엘진, 0.06초 차 4위에 울컥
2026-09-25
-
'남자 축구 4강행' 이민성 감독 "이영준, 늦게 온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주길...중원 조합 바꿨을 때 문제 발생했어"
2026-09-25
-
'4강 한일전 성사!' 여자 축구, '윤수정 해트트릭' 8년 만의 4강 진출 쾌거!...우즈벡 상대 6-3 대승
2026-09-25
-
[나고야 NOW] 韓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은메달…남동헌은 '전체 1위'
2026-09-25
-
[나고야 NOW] 세계 1위 임종훈-신유빈, 中에 통한의 역전패…AG 2회 연속 동메달
2026-09-25
-
[포토S] 손흥민, '행복한 미소'
2026-09-25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