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타임] 강원FC, 대구 2-1로 꺾고 5위 올라…광주-인천은 무승부
작성일: 2017.05.14 00:30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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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취재 정형근 기자, 영상 김소라 PD] 문창진이 결승 골을 터뜨린 강원FC가 대구FC를 제압하며 리그 2연승을 달렸습니다.
강원FC는 13일 평창 알펜시아 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1라운드 대구FC와 홈경기에서 2-1로 이겼습니다. 강원은 3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리그 5위에 올랐습니다.
강원은 전반 18분 선제골을 터트렸습니다. 프리킥 상황에서 황진성이 올려준 공을 강지용이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대구가 후반 시작과 함께 에반드로를 투입하며 공격을 강화했습니다. 하지만 추가 골은 강원의 몫이었습니다. 후반 3분 이근호가 오른쪽 측면을 허물었고 문전으로 달려든 문창진이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대구가 후반 11분 만회 골을 넣으며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신창무의 크로스를 에반드로가 득점으로 연결했습니다.
강원은 후반 25분 정조국을 투입하며 쐐기 골을 노렸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그대로 경기는 끝났습니다.
한편 광주FC와 인천 유나이티드는 득점 없이 비겼습니다. 두 팀은 막판까지 치열한 공세를 펼쳤지만 마무리가 부족했습니다.
광주는 이번 시즌 개막 후 홈 5경기 연속 무패를 이어 가는 데 만족해야 했습니다. 인천은 최근 2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지 못하며 최하위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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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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