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울려 리뷰] 김정은, 악녀 한이서 무릎꿇린 '독설'
작성일: 2015.05.04 10:49
김수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내 앞에서 어디 무릎이라도 꿇어봐요."
3일(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는 황경철(인교진)과 강진희(한이서)가 정덕인(김정은)을 찾아가 돈을 건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희는 덕인에게 "15억 원이다. 이이 가진 거 없어서 위자료도 못 챙길 거 같아서"라며 당당한 태도로 일관했다.이에 덕인은 "그렇게 이 사람이 좋아요?"라며, "그럼 이 자리에서 내 앞에 무릎을 꿇어요. 한 번 봐달라고 해봐요."라고 엄포를 놓았다.

조금 망설이는 듯한 진희를 보며 이어 덕인은 "사랑한다면서 그냥 살기만 하면 되지. 혼인신고 꼭 해야 하나?"라고 독설을 내뱉었다.
그러자 진희는 진짜로 무릎을 꿇었다. 경철은 진희를 일으켜 세우며 "당신이 이런 여자라 끝까지 살 엄두가 안 나는 거야"라고 독설을 날렸다. 덕인은 "살지 마. 살기 싫으면 살지 마. 나도 안 매달려"라며 뒤돌아섰다.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는 매주 토,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수경 | MBC 화면캡쳐
☞ MBC 프로그램 다시보기 바로가기
[ⓒ iM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MBC 관련기사]
[여자를 울려 리뷰] 김정은, 한종영 향해 '분노의 주먹' 송창의 대신 맞아
[여자를 울려 리뷰] 오대규, 과거 회상하는 하희라에게 '의미심장'한 질문
[여자를 울려 리뷰]김정은, 송창의에게 “뒷모습 보이기 싫어” 속내 밝혀
[여자를 울려 리뷰] 하희라, 이태란 도발에 "나잇값 못하고 품위없어!"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수경 기자 imbc@spotvnews.co.kr
연예 관련 기사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