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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TV화제성 1위…'수트너' '쌈마이'와 치열한 각축전

작성일: 2017.05.29 12:24 유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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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주' 포스터. 제공|MBC
[스포티비스타=유은영 기자] '군주'가 TV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2위 '수상한 파트너', 3위 '쌈, 마이웨이'의 점유율과 불과 2%포인트 밖에 차이가 나지 않아 치열한 경쟁구도가 예상된다.

TV화제성 분석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은 29일 TV화제성 드라마 부문 순위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방송 중이거나 방송예정인 드라마 36편에 대한 일주일 동안의 누리꾼 반응을 온라인 뉴스, 블로그, 커뮤니티, SNS, 동영상 반응을 분석한 결과다.

1위는 MBC 수목 드라마 '군주'다. '군주'는 점유율 13.42%로 1위에 올라섰다. SBS 수목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는 2위다. '수상한 파트너'는 점유율 12.40%다. '군주'와는 1.02%포인트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군주'와 '수상한 파트너'가 나란히 1,2위에 오른 것은 남자주인공 유승호와 지창욱의 역할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두 주인공 모두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으며 특히 지창욱은 TV출연자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드라마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이끌고 있는데 앞장서고 있다.


KBS2 월화 드라마 '쌈, 마이웨이'는 3위에 올랐다. '쌈, 마이웨이'의 점유율은 11.22%다. '군주' '수상한 파트너'와도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기록이다. '쌈, 마이웨이' 역시 김지원과 박서준에 대한 긍정적 반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 김지원은 출연자 화제성 2위, 박서준은 5위다.

SBS '귓속말', MBC '파수꾼', tvN '써클:이어진 두 세계', JTBC '맨투맨', KBS2 '아버지가 이상해', KBS2 '추리의 여왕', tvN '시카고 타자기'가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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