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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영상] 맨시티 회장 "2017-2018 시즌 맨시티 목표는 트레블"

작성일: 2017.06.01 02:21 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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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회장 칼둔 알무바라크가 다가올 시즌 맨시티의 목표를 말했다.

영국 언론 '유로스포츠'는 지난달 31일(한국 시간) "다음 시즌 맨시티의 목표는 트레블이다"고 말한 사실을 보도했다.

맨시티는 2016-2017 시즌을 앞두고 세계에서 가장 '핫'했던 펩 과르디올라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7년간 21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릴 정도로 능력을 인정받은 감독이다.

그러나 성과는 좋지 못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시티 부임 이후 첫 시즌을 무관으로 마쳤다. 리그는 3위로 마쳤고 챔피언스리그 8강, 잉글랜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맨시티 구단은 여전히 과르디올라 감독은 신뢰했다. 알무마바라크 회장은 "과리디올라 감독은 모든 경기에서 승리를 원한다. 그것이 우리가 그를 좋아하는 이유다"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알무마바라크 회장은 이어 "우리는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 그리고 남은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다"면서 "목표는 트레블이다. 나는 트레블을 원한다. 4관왕은 왜 안 되나"면서 다음 시즌 목표를 말했다.

맨시티는 2017-2018 시즌을 앞두고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미 윌리 카바예로, 가엘 클리쉬, 헤수스 나바스 등과 작별을 택했다. 맨시티는 빠르게 베르나르도 실바를 4300만 파운드(약 615억 원)에 영입했고 이어 에데르손 모라에스 영입도 목전에 두고 있다. 맨시티는 이어 AS모나코의 벤자민 멘디, 카일 워커 등 여러 선수와 이적설이 돌고 있다.

알무바라크 회장은 "우리는 위대한 감독을 뒀다. 우리는 그의 뒤에서 지원을 이어갈 것이다"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을의 든든한 지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상][EPL] '5골 폭발' Goals - 왓포드 vs 맨시티 ⓒ스포티비뉴스 영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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