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현, 세계선수권 접영 100m에서 5위…여자 역대 최고 성적
작성일: 2017.07.25 00:52
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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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열린 준결승에서 57초 15를 기록해 전체 6위로 결승에 오른 안세현은 7레인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가벼운 몸놀림을 보인 안세현은 레이스 막판 페이스가 떨어지면서 메달 획득엔 실패했다.
그러나 성과도 있었다. 역대 한국 선수로 5번째, 여자 선수로는 12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결승에 오른 안세현은 57초 07로 한국신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 또 2005년 몬트리올(캐나다) 대회 여자 배영 50m 이남은(8위)을 넘어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세계선수권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올렸다.
사라 세스트룀(스웨덴, 55초 53)이 대회 신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엠마 맥케온(호주, 56초 18)과 켈시 워렐(미국, 56초 37)이 각각 2,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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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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