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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주말 예능 강자의 귀환, EPL 개막

작성일: 2017.08.12 01:0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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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제작 영상뉴스팀, 글 김도곤 기자] 주말 예능의 절대 강자, 해외 축구 팬들의 꿀잼을 책임지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개막합니다.

프리미어리그 2017-18 시즌이 12일(한국 시간) 새벽 막을 올립니다. 약 10개월 간의 대장정을 통해 챔피언을 가립니다.

개막 첫 경기부터 흥미로운 대진이 성사됐습니다. 아스널과 레스터 시티가 맞붙습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4위의 과학'이 깨져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리그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선전으 예상됩니다. 레스터 시티는 리그 12위로 추락해 2015-16 시즌 우승 팀의 위용이 땅에 떨어진 만큼 이번 시즌 절치부심하고 있습니다. 명예 회복으 절실한 두 팀의 대결인 만큼 치열한 경기가 예상됩니다.

▲ 첼시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번리를 홈에서 만납니다. 알바로 모라타, 티에무에 바카요코, 안토니오 리뒤거 등을 영입하며 선수단에 대폭 변화를 준 첼시가 리그 2연패에 성공할 수 있을지도 주목됩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웨스트햄과 격돌합니다. 로멜로 루카쿠, 빅토르 린델로프, 네마냐 마티치 등 주전급 선수를 수혈했고, 주제 무리뉴 감독의 진가가 드러나는 '무리뉴 2년차' 시즌인 만큼 좋은 성적이 기대됩니다.

지난 시즌 손흥민이 최고의 활약을 펼친 토트넘은 승격팀인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리버풀은 왓포드, 스완지는 사우스햄튼, 에버튼은 스토크 시티와 개막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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