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구선원VS反구선원…대립 절정 치닫는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현재 OCN 주말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는 구선원의 실체 추적을 가속화하는 등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구선원에 감금됐지만, 엄마를 지키기 위해 기회를 엿보는 임상미(서예지 분)를 비롯해, 구선원의 안과 밖을 오가며 작전을 펼치고 있는 한상환(옥택연 분)과 석동철(우도환 분)의 활약이 지지를 얻고 있다.
이들의 친구 우정훈(이다윗 분)과 최만희(하회정 분)는 사이비 실체 추격을 처음부터 함께한 조력자들이다. 우정훈은 자신의 인터넷 개인 생방송을 통해 사이비 추적 현장을 생중계해 관련 제보를 받는 등 뛰어난 정보력을 발휘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12회에서는 구선원의 '구원 배' 마크를 제보받아,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만희는 행동파다. 구원 배 마크의 사진 속에 찍힌 중국집 배달부를 발견, 동네 형에게 연락해 지역을 파악했다.
임상미의 수행 자매로 발탁된 홍소린(전여빈 분)은 기자로서 1년 동안 잠입 취재 중이었다는 사실을 전하며, 든든한 조력자로 나섰다. 또 무지군 강력반 형사 이강수(장혁진 분) 역시 구선원 주변에서 발견된 사체의 신원을 파악하던 중 임상미 감금에 대해 날카롭게 캐물으며 달라진 태도를 보였다. 정의 구현을 위한 조력자들이 하나둘 나타나고 있는 것.
새로운 조력자로 예상되는 인물들도 속속 지목되며 기대를 더하고 있다. 임상미의 엄마 김보은(윤유선 분)은 환각제 복용을 끊고, 온전한 정신으로 돌아왔다. 그동안 구선원에 경계심을 드러내 온 무지 파출소 순경 최경혜(박수연 분), 신념 있는 깡패 차준구(고준 분), 자신의 엄마가 구선원에 빠져 있는 것을 알게 된 석동철의 동료 대식(이재준 분) 등이 새로운 조력자 후보다.
제작진은 "앞으로 남은 4회 동안 구선원과 '반 구선원' 인물들의 사생결단 전쟁이 펼쳐진다"며 "'사이비 타파'를 외치는 인물들이 전력으로 뛰어들지만, 구선원은 새로운 무언가를 끊임없이 양산해내며, 몰입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해줘' 13회는 오는 16일 오후 10시 20분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