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챔피언스리그> 성남, 재벌 구단 '광저우'에 2:0 패배, 8강 진출 실패!
작성일: 2015.05.28 17:36
송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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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 재벌 구단 '광저우'에 패했다.
27일(수) 'AFC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경기에서 성남은 광저우에게 2:0으로 패배하며 8강 진출에 탈락하고 말았다.
전반 25분 성남 곽해성의 핸들링 파울(공이 손에 맞는 반칙) 판정을 받은 후, 광저우에게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광저우 굴라트의 페널티킥이 득점슛으로 향하며 성남은 광저우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후반 12분 굴라트의 헤딩슛이 성공하며 추가로 1점을 획득했고, 이날 광저우는 성남을 2:0으로 이기며 8강에 진출하게 됐다.
한편 이날 멀티골을 넣은 재벌 구단 광저우의 히카르두 굴라트는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선수로, 올해 1월 이적료 1500만 유로의 대형 계약을 맺으며 광저우로 이적했다.
성남-광저우 헝다의 16강 마지막 경기는 iMBC.com ‘AFC 챔피언스리그’ 홈페이지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또한, 2015 ‘AFC 챔피언스리그’의 모든 경기는 iMBC 온에어 스포츠를 통해 PC와 모바일로 실시간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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