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사무국 선정] 케인 vs 아구에로…EPL 9월의 선수 후보 7인
작성일: 2017.10.12 11:53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2017-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월을 뜨겁게 달군 7명의 선수가 공개됐다.
EPL 사무국은 9월에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이달의 선수’ 후보 7명을 발표했다. 세르히오 아구에로(맨체스터 시티)와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파스칼 그로스(브라이튼), 해리 케인(토트넘), 자말 라셀레스(뉴캐슬 유나이티드),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바로 모라타(첼시) 등 7명이 후보에 올랐다.
맨체스터 시티는 유일하게 2명의 선수가 후보에 올랐다. 아구에로는 리그 3경기에서 5골 3도움을 기록했다. 더 브라위너는 1골 3도움으로 팀의 9월 4전 전승을 이끌었다. 지난달 네덜란드에서 택시 운전기사의 부주위로 교통사고를 당한 아구에로는 4~6주 결장이 예상됐지만 훈련장에 조기 복귀했다. 아구에로는 조만간 1군 스쿼드에 합류할 전망이다.

‘9월의 사나이’ 케인은 가장 강력한 이달의 선수상 후보이다. 케인은 9월에 열린 6경기에서 11골을 몰아넣었다. 리그에서 6골을 성공하며 단숨에 득점 공동 2위에 올랐다. 시즌 초반 주춤했던 토트넘은 케인이 활약을 앞세워 3위에 자리 잡았다. 이번 시즌 케인은 앨런 시어러와 티에리 앙리 이후 최초로 3년 연속 득점왕에 도전한다.
‘괴물’ 로멜루 루카쿠와 해트트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긴 알바로 모라타도 이달의 선수 후보에 올랐다. 파스칼 그로스와 자말 라셀레스도 뛰어난 활약을 펼친 7명에 선정됐다.
[영상] EPL 9월의 선수 후보 7인 ⓒ이충훈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
한국 최강자 만나고 싶다더니 10-2 압승…"학원 때문에 하루 1시간 훈련" 日 11세 천재의 강심장 "별로 긴장 안 했다"
2026-09-27
-
포르쉐서 10년 뛴 베테랑이 왜 '신생팀' 제네시스 택했나…"韓 브랜드 최초 르망, 역사의 첫 줄 쓰고 싶었다"
2026-09-27
-
[나고야 NOW] ‘24점’ 日 폭격한 이해란…“커리어에서 가장 기쁜 순간”
2026-09-26
-
[나고야 NOW] “우리도 조금은 의심했다”…강이슬, 12년 만의 金으로 증명한 ‘원팀'의 힘
2026-09-26
-
[나고야 NOW] 김영범 "이제 좀 거슬리는 선수 됐구나" 자신감…'0.02초' 벌써 2주 뒤 목표 설정 "아시아 신기록 깨겠다"
2026-09-26
-
'이민성호 조심하자!' 북한, 판정 불만에 "나와 나와" 경기 거부 리액션...일본, '골+PK' 논란 속 1-0 승리 → 우즈벡과 4강 대결
2026-09-26
많이 본 기사
-
정말 선수 맞아? 실력만큼 외모도 뜨겁다 "눈을 둘 데가 없다, 정말 환상적"…日서 외모-성공 관계까지 갑론을박
2026-09-05
-
이럴 수가! 안세영을 이겼는데도 우승 없었다…"정말 성공했나" 중국, '올림픽 금메달' 천위페이에 냉정하다 '세계선수권 무관 탓'
2026-08-30
-
'홍명보가 남긴 아쉬움' 손흥민 끝내 작심 발언 "대한민국, 더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어"
2026-09-04
-
"유니폼 살짝 비치는 데 마음에 든다", "꽉 끼네" 유명 인플루언서, 사이클 3대 그랜드 투어 대회서 외설적 질문→활동 제한 조치
2026-08-31
-
中 절망 "안세영 잡으려고 3년 연구했는데 모두 폐지"… 공포증 살아났다 "우리는 녹슨 삽"
2026-08-28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