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2' 다섯 전문가, 잡학 수다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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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2'(이하 알쓸신잡2)는 정치·경제·미식·건축 뇌과학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잡학 박사'들과 연예계 대표 지식인 유희열이 진행을 맡아 분야를 막론한 무한 지식 대방출의 향연을 펼친다.
작가 유시민을 필두로 맛칼럼니스트 황교익, 건축가 유현준, 뇌인지 과학자 장동선이 출연, 국내 곳곳을 여행하며 다양한 관점의 이야기 전개를 통해 알아두면 유익한 신비한 '수다 여행'을 콘셉트로 시청자들의 지적 욕구를 충족시킬 전망이다.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지난 시즌에 이어 넓고 신비한 우주를 배경으로 다섯 출연자가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각 출연자는 '수다 빅뱅'이라는 문구에 걸맞은 무언가에 심취한 듯한 모습으로 등장, 다섯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의 지식인들이 펼칠 다채로운 수다가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이번 '알쓸신잡2'에서는 출연진들의 한계 없는 매력을 엿볼 수 있을 예정이다. 연예계를 대표하는 지식인이자 가수인 '감성변태' 유희열은 이번 '알쓸신잡2'에서도 지난 시즌에 이어 '수다박사'를 담당한다. 끊임없는 잡학 수다의 원동력이자 MC를 자처한 유희열은 대한민국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유쾌한 전문가들 사이에서 센스를 발휘해 '수다 여행'에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법 등 수많은 분야의 해박한 자식을 자랑하는 유시민은 '잡학박사'로서 이번 시즌에도 박사들의 무게 중심 역할을 담당한다. 매 토론마다 숨길 수 없이 드러나는 무한한 지식과 함께 변함없는 아재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미식박사' 맛칼럼니스트 황교익도 시즌1에 이어 출연해 진정한 지식인의 면모를 과시한다. 음식 속에 숨어있는 문학과 역사, 과학의 핵심을 꿰뚫어보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수다 여행의 한 축을 담당할 전망. 여기에 음식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각 분야를 넘나드는 지식의 융합으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길 예정이다.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한 건축가 유현준은 '건축박사'로, 국내의 다양한 명소와 유적을 방문하는 '알쓸신잡2'의 여정동안 장소에 얽힌 숨겨진 건축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세계 최고의 대학을 '건축' 하나로 섭렵한 진정한 건축 전문가이지만 여행길에 보이는 '예쁜 것들'에 발걸음을 멈추는 순수한 매력으로 지식인들을 사로잡는다.
뇌인지 과학자 장동선은 '알쓸신잡2'의 '과학박사'로 새롭게 합류한다. 이번 시즌 '잡학 수다'에서 사람들에게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전문가들과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또한 다섯 박사 중 가장 막내로 등장해 지칠 줄 모르는 지식수다의 릴레이를 펼칠 계획이다.
'알쓸신잡2'는 27일 오후 9시 50분 tvN에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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