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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유연석, 강소라 밀어내기에 '충격' 로맨스 끝?

작성일: 2015.06.02 19:16 편집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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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여기 있지 마. 나가.”

강소라와 유연석의 로맨스, 정말 이대로 끝나나요?

28일(목)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에서 정주(강소라)가 막을 수 없이 건우(유연석)를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는 밀어냈다.

이 날 방송에서 정주는 해녀 학교 면접을 본 후 버스를 타고 돌아가다 물안경을 사주겠다는 건우의 전화를 받고 들뜬 기분으로 약속 장소로 향했다. 먼저 도착한 정주는 건우를 위한 화장품을 사고, 미리 예쁜 빙수까지 주문하고서는 한참을 기다리다 지쳐, 비참한 심정으로 자리를 뜨려했던 상태.


하지만 이때 나타난 건우는 느닷없이 지원(서이안)과 서울에 쇼핑하러 가야된다며 정주의 애틋한 기다림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야속한 말만 남기고 건우가 뒤돌아 가려는 순간, 정주는 “장사해야지. 예약 테이블도 두 개나 있는데”라며 구구절절한 이유를 대지만 건우는 결국 지원과 떠나버렸다.

홀로 남은 정주는 건우를 좋아하게 된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돌아와 서울 다녀온 얘기를 해맑게 하는 건우를 마주하면서 나가달라고 말했다.


정주는 건우를 향해 “카드도 생겼으니까. 너 이제 가도 되겠다. 이제 여기 있지 마”라며 “나는 네가 여기 없었으면 좋겠어. 너를 딴 데로 보내버리면 훨씬 편할 거 같아. 그러니까 가”라며 단호하게 말한다.

과연 갑작스러운 정주의 이별 선언에 건우가 어떤 반응을 보일까? MBC 수목미니시리즈 <맨도롱 또똣>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iMBC 편집팀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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