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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의 사랑> 이재황-윤종화, 윤세아 두고 사랑 쟁탈전 예고?

작성일: 2015.06.02 19:16 송효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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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있는 동안은 딴청 피우지 마"

29일(금)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에서는 구강모(이재황)에게 진송아(윤세아)가 호감을 갖게 되는 모습이 그려진다.

구강모와 진송아가 잠시 한강에서 바람을 쐬고 있는 도중, 진송아는 차건우(윤종화)에게서 전화를 받게 된다. "왜 이렇게 연락이 안 되는 거야, 오빠"라고 진송아가 묻자, 차건우는 "어제는 친구랑 한 잔 했었어. 집에 오자마자 골아 떨어지는 바람에 전화 온 줄도 몰랐다"라고 답했다.

이어 구강모가 "앞으로는 근무 중에 사적인 통화는 자제해"라고 진송아에게 따끔하게 한 마디를 던지자, 진송아는 당황하며 표정이 굳어졌다.

하지만, 구강모가 다정하게 진송아에게 "이거, 한 번 날려 볼래?"라고 하며 장난감 비행기 조종기를 건네려 하자, 진송아는 "옆에서 구경만 할게요"라고 대답했다. 구강모는 자연스럽게 진송아의 손을 함께 포갰고, 진송아는 살짝 설레는 표정을 하고 방긋 웃었다.

구강모와 차건우와 진송아의 삼각관계가 진행되는 가운데,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는 MBC 일일드라마 <이브의 사랑>은 매주 월~금 아침 7시 50분에 방송된다.



iMBC 송효숙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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