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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대표팀 명단발표 앞둔 유럽파의 활약은?

작성일: 2017.10.29 23:55 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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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글 김도곤 기자, 제작 영상뉴스팀] 대표팀 소집을 앞둔 유럽파 선수들이 주말에 일제히 출전했습니다.

먼저 토트넘의 손흥민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습니다. 리버풀, 웨스트햄전에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도 선발 출전한 손흥민 입니다. 리버풀전은 득점, 웨스햄전은 도움 2개를 기록해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 도전한 손흥민인데요. 팀도 0-1로 패했기 때문에 선발 출전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 맨유전에 출전한 손흥민(오른쪽)
손흥민은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공격진을 이뤄 출전했는데요. 아쉽게도 공격 포인트는 없이 62분을 뛰었습니다. 해리 케인이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서도 최선을 다했지만 3경기 연속 출전에 큰 활약을 없었습니다. 토트넘은 주중에 레알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도 있기 때문에 손흥민에게 풀타임을 소화하지 않게 한 것으로 보입니다.

맨유와 카라바오컵을 통해 부상에서 돌아온 기성용은 리그 복귀 신고식을 치렀습니다. 아스널전에 출전해 풀타임을 뛰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습니다. 오랜만에 리그 경기 출전이지만 경기 조율과 운영, 적절한 패스로 공백 우려를 말끔하게 씻었습니다.

지난 평가전에서 가장 좋은 활약을 한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은 무릎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았습니다.

프랑스 리그 1에서는 권창훈이 낭트전에 풀타임 출전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고 석현준은 캉전에 교체 출전해 21분을 뛰었습니다.

11월 콜롬비아, 세르비아와 평가전일 치르는 한국 대표팀입니다. 명단 발표가 하루 앞으로 다가 온 시점이여서 유럽파 선수들의 활약이 많은 주목을 받았인데요. 눈에 띄는 엄청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은 없지만 각자 자신의 몫을 다해 발탁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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