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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작성일: 2026.08.20 12:00 윤욱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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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SSG랜더스
▲ 김성현 ⓒSSG랜더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SSG 플레잉코치가 선수로서 마지막 순간을 맞는다.

SSG 랜더스는 오는 9월 5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의 홈경기에서 김성현 플레잉코치의 은퇴식을 개최한다.

김성현 플레잉코치는 광주제일고를 졸업하고 2006년 2차 3라운드 전체 20순위로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줄곧 원클럽맨으로 활약하며 통산 1622경기에 출전해 타율 .268, 1149안타, 46홈런, 456타점, 559득점, 49도루를 기록하며 내야진의 주축으로 팀에 기여했다.

SSG는 김성현 플레잉코치가 원클럽맨으로서 주전 유격수를 거쳐 내야 유틸리티 역할로 2018년과 2022년 팀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공로를 높이 사 이번 은퇴식 진행을 결정했다.

이번 은퇴식은 김성현 플레잉코치를 상징하는 ‘CUTIE SIX, THE GLOW GOES ON’라는 컨셉 아래 진행되며, 오랜 시간 팀을 응원해 준 팬들과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질 예정이다.

한편,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의 세부 행사 내용 등은 추후 별도 안내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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