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의 영화] 현빈X유지태 '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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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스타=이은지 기자] 이번 주(11월 20일) 개봉 영화 중 주말에 볼만한 작품을 소개합니다.
◆ ‘꾼’(The Swindlers)
줄거리: 황지성은 사기꾼 잡는 사기꾼이다. 사기꾼만 골라서 사기를 치고, 황지성으로 인해 감옥살이를 하는 사기꾼들도 생겨났다. 과거 대한민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과 악연이 있던 황지성은 그가 죽었다는 뉴스를 믿지 않고 집요하게 파헤친다. 유능한 검사 박희수 역시 장두칠이 죽었다는 것을 믿지 않고, 각기 다른 사연과 재능(?)을 가진 사기꾼들은 장두칠을 잡기 위해 뭉친다. 같은 목표라고 믿었던 이들은 어느 순간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니고 있음을 알게 되고 서서히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과연 각기 다른 속셈은 무엇인지, 속고 속이는 전쟁이 시작된다. (관련리뷰)
출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등. 감독: 장창원. 등급: 15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17분. 개봉: 11월 22일. 별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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