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온에어] 데얀 입단 소감, “좋은 결과 만들겠다…수원 와서 행복”
작성일: 2018.01.04 20:00
한준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글 한준 기자, 영상 정찬 기자] “안녕하세요, 수원의 새로운 선수 데얀입니다.”
수원 삼성 유니폼을 입고 입단 인증 사진을 찍은 공격수 데얀 다미아노비치(37)가 입단 소감을 밝혔다. 수원 삼성은 4일 데얀 입단 계약을 마친 뒤 수원 엠블럼 앞에서 데얀의 육성을 공개했다.
데얀은 스스로 “나는 수원의 새로운 선수”라고 말하며 “수원에 오게 되어 행복하다”고 했다. K리그를 꾸준히 지켜봐 온 팬이라면 생경한 장면일 것이다. 데얀은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 입단으로 K리그에 진출한 뒤 2008년 서울로 이적했고, 2017년까지 8시즌 동안 서울을 대표하는 공격수로 뛰어 왔다.
데얀은 서울에서 활약하던 도중, 장쑤, 베이징 궈안 등 중국 무대에서 2년의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나 2016년 다시 서울로 돌아와 여전한 기량을 보였다. 데얀은 K리그 통산 370경기에 나서 204골을 넣었다. 서울서 남긴 기록만 330경기 184골이다.
데얀은 경기력도 뛰어나지만 무엇보다 기록과 결과로 자신을 증명해 왔다. 데얀은 “다가오는 시즌에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 수원 파이팅!”이라는 말로 소감을 마쳤다. 데얀은 입단과 동시에 결과를 말했다. 수원은 2008년 이후 9시즌 동안 리그 타이틀을 되찾지 못했다. 데얀이 수원이 오매불망 원해 온 결과를 만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준 기자 hjh@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SPORTS TIME(구) 관련 기사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